을 포함하는 두 글자의 단어: 163개

한 글자:1개 👍두 글자: 163개 세 글자:422개 네 글자:1,131개 다섯 글자:591개 여섯 글자 이상:1,602개 모든 글자:3,910개

  • : (1)눈에 보이지 않지만 신령과 부처가 감응하여 이익을 주는 일.
  •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51~58cm이며, 등은 어두운 갈색, 머리와 배는 흰색이고 가슴에 갈색 얼룩점이 있다. 부리가 길고 갈고리 모양이며 발가락이 크고 날카롭다. 강, 호수, 바다 등지에서 물고기를 잡아먹고 사는데 전 세계에 분포한다.
  • : (1)어른에게 어리광을 부리거나 귀여워해 주는 것을 믿고 버릇없이 구는 일.
  • : (1)‘엄살’의 방언
  • : (1)두세 살이 되어서 털이 희어진 매. 또는 다 자란 매.
  • : (1)내려가지 아니하고 걸리거나 막힘. (2)엉기어 굳은 물체.
  • : (1)소집에 응함. (2)원고가 청구한 소송에 피고로서 응하는 일.
  • : (1)응방에 속하여 매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군사.
  • : (1)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집중하여 열심히 생각함.
  • : (1)어떠한 분수나 정도에 알맞음.
  • : (1)수요(需要)에 응하여 갖추어 댐.
  • : (1)선악의 행위에 응하여서 그 갚음이 나타나는 고락(苦樂)의 결과.
  • : (1)잘못을 깨우쳐 뉘우치도록 징계함. (2)적국을 정복함.
  • : (1)‘은행’의 방언
  • : (1)책임지고 물건을 내어 줌. (2)계책을 통하여 서로 응하고 도움.
  • : (1)행동이나 대상 따위가 일정한 조건이나 가치에 꼭 알맞게. (2)그렇게 하거나 되는 것이 이치로 보아 옳게.
  • : (1)조선 정조ㆍ순조 때의 승려(1743~1804). 호는 경암(鏡巖). 속성은 민씨(閔氏). 한퇴지(韓退之)의 배불론을 배격하고 시문(詩文)으로 선도(禪道)를 드날렸다.
  • : (1)아악기에 속하는 북의 하나. 엎드린 호랑이 모양의 두 받침대 위에 틀을 세우고 긴 북을 건 것으로, 틀 위에는 붉은 칠을 하여 달 모양을 그렸다. 조회(朝會)나 연향(宴享)에 사용하였다.
  • : (1)중생을 제도하기 위하여 중생의 기근(機根)에 맞는 모습으로 나타난 부처. (2)삼신(三身)의 하나. 과거세에 행한 수행의 과보(果報)로 얻는 몸을 이른다.
  • : (1)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공무로 출장 갔을 때에 필요한 물품을 대어 주던 일. 출장지 지방 관아에서 맡아 하였다.
  • : (1)요구나 요청 따위에 응하지 아니함.
  • : (1)당연히 속죄하여야 할 일.
  • : (1)‘응달’의 방언
  • : (1)‘응가’의 방언 (2)‘응가’의 방언
  • : (1)적으로서 서로 대항함. (2)일정한 조건이나 환경 따위에 맞추어 응하거나 알맞게 됨. (3)생물이 주위 환경에 적합하도록 형태적ㆍ생리학적으로 변화함. 또는 그런 과정. (4)주위 환경과 생활이 조화를 이룸. 또는 그런 상태. 환경을 변화시켜 적응하는 경우와 스스로를 변화시켜 적응하는 경우가 있다.
  • : (1)함께 호응하여 구원함.
  • : (1)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2)어떤 사물에 접촉함.
  • : (1)신령한 매. (2)아직 사냥에 길들여지지 아니한 매.
  • : (1)마땅히 들어올 물건이나 수입.
  • : (1)액체 따위가 엉겨 있는 덩어리.
  • : (1)‘응석’의 방언
  • : (1)볕이 잘 들지 아니하는 그늘진 곳.
  • : (1)‘멍청이’의 방언
  • : (1)중국 궁성(宮城)의 정문. (2)문 앞에서 찾아온 손님을 응대함. 또는 그런 사람.
  • : (1)‘매’의 북한어.
  • : (1)‘율무’의 방언
  • : (1)신체의 신경 기관, 운동 기관, 근육 따위가 서로 호응하며 조화롭게 움직임.
  • : (1)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2)의사가 진찰 의뢰를 승낙함.
  • : (1)사냥하는 데 쓰는 매와 개를 아울러 이르는 말. (2)사냥할 때 부리는 개를 이르는 말.
  • : (1)‘잉어’의 방언
  • : (1)과거에 응시하던 일.
  • : (1)‘우물’의 방언
  • : (1)미사 때에, 사제가 부르는 노래 따위에 응하여 성가대나 신자들이 노래를 부르는 일. (2)중국 후한 말기의 문인(?~?). 건안 칠자(建安七者)의 한 사람이다. (3)‘응당’의 방언
  • : (1)다른 종류의 물질이 맞닿았을 때 서로 달라붙음. 또는 그런 성질. 예를 들어 고체가 액체에 젖는 현상 따위를 들 수 있다.
  • : (1)어떤 요구나 기대 따위에 좇아서 응함. (2)믿음이 깊어 부처나 신령에 통함. (3)천명과 인사(人事)가 일치함.
  • : (1)좋은 묏자리를 씀으로써 자손이 받는다는 복.
  • : (1)불도(佛道)의 교법에 맞아 이치에 조금도 어긋나지 아니함.
  • : (1)‘그늘’의 방언 (2)‘응달’의 방언
  • : (1)본디의 물질에서 분리되어 상(相)이 다른 물질을 이루는 현상. 증기에서 액체가 응결하는 것 따위가 있다.
  • : (1)요구에 응하여 내어 줌. (2)응함과 응하지 않음.
  • : (1)거미강 진드기목의 띠응앳과, 마디응앳과, 나비응앳과 따위의 절지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의 길이는 1~2mm이고 두흉부와 배 사이의 구분이 없어 거미와 구별된다. 다리는 네 쌍이다. 전 세계에 3만 종 이상이 있다. (2)갓난아이가 우는 소리.
  • : (1)‘엉덩이’의 방언
  • : (1)‘응당’의 방언
  • : (1)매를 놓아 사냥하던 일. 특히 임금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의 동교(東郊)나 남교(南郊)에서 행하던 것을 이른다.
  • : (1)매부리와 같이 코끝이 아래로 삐죽하게 숙은 코. 또는 그런 코를 가진 사람.
  • : (1)명령이나 요구 따위에 응하여 그대로 따름. (2)동양 음악에서, 십이율의 열두째 음. 육려의 하나로 방위는 해(亥), 절후는 음력 10월에 해당한다. (3)‘해(亥)’에 해당하는 방위.
  • : (1)조선 후기의 승려(1587~1672). 호는 회은(晦隱/悔隱). 속성은 기(奇). 16세 때 출가하여 승려가 된 뒤 여러 종장(宗匠)을 찾아가서 각성(覺性)의 법을 계승하였다. 병자호란 때 승병을 이끌고 싸운 뒤 여러 벼슬에 올랐다.
  • : (1)모집에 응하거나 지원함.
  • : (1)임금의 어진 정치에 하늘이 감응하여 나타낸 상서로운 징조.
  • : (1)여래 십호의 하나. 온갖 번뇌를 끊어서 인간과 천상(天上)의 모든 중생으로부터 공양을 받을 만한 사람이라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 (1)직무에 따라서 보수로 받는 쌀이나 그 밖의 급료.
  • : (1)눈길을 모아 한 곳을 똑바로 바라봄. (2)시기에 맞춤. 또는 때에 따름. (3)시험에 응함. (4)매처럼 날카롭게 노려봄.
  • : (1)‘밀양’의 옛 이름. (2)중국 송나라 때에 설치되었던 부(府). 지금의 허난성(河南省) 상추(商邱)이다. (3)중국 명나라 태조(太祖)가 도읍으로 정하였던 부(府). 지금의 난징(南京)이다. (4)중국 서하(西夏) 양종(襄宗) 때의 연호(1206~1209).
  • : (1)‘어깨통’의 전 용어.
  • : (1)어린아이끼리, 또는 스스럼없는 사이에서 어떤 행동을 요구하거나 재촉할 때 내는 소리.
  • : (1)엉겨 굳어진 재.
  • : (1)요구나 명령 따위에 순종하며 따름. (2)중국 오대 십국 시대 후당(後唐) 민제(閔帝) 때의 연호(934).
  • : (1)‘응달’의 방언
  • : (1)자극에 대응하여 어떤 현상이 일어남. 또는 그 현상. (2)이편을 배반하고 다른 편에 응함. (3)자극에 대하여 유기체가 하는 행동. (4)물질 사이에 일어나는 화학적 변화. 물질의 성질이나 구조가 변한다.
  • : (1)응하는 기색. (2)절에서 쓰는 승려의 공양 그릇. 나무나 놋쇠 따위로 대접처럼 만들어 안팎에 칠을 한다.
  • : (1)주어진 몫.
  • : (1)눈길을 모아 한 곳을 똑바로 바라봄.
  • : (1)내부에서 몰래 적과 통함. 또는 적의 내부에서 몰래 아군과 통함.
  • : (1)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 : (1)소리에 응하여 반응을 보임.
  • : (1)안정성을 잃은 콜로이드 따위의 입자가 모여서 덩어리가 되어 가라앉는 현상. 또는 분자나 원자가 모이는 현상. (2)‘수꿩’의 방언
  • : (1)급한 대로 우선 처리함. 또는 급한 정황에 대처함.
  • : (1)둘 이상의 사물이나 현상 또는 말과 글의 앞뒤 따위가 서로 일치하게 대응함. (2)원인에 따라서 결과가 생김.
  • : (1)‘응적하다’의 어근.
  • : (1)‘은행’의 방언
  • : (1)매가 하늘로 날아오른다는 뜻으로, 위엄이나 무력을 드날림을 이르는 말.
  • : (1)마음에 응하여 느낌.
  • : (1)매를 기름. 또는 그 매.
  • : (1)그때그때의 상황마다 곧바로 응함.
  • : (1)고려 초의 승려(964~1053). 속성은 김(金). 자는 혜일(慧日). 성종 10년(991) 승과에 뽑혀 대덕의 법계를 받고, 승통ㆍ왕사를 거쳐 국사에 이르렀다.
  • : (1)교훈 따위를 마음에 간직하여 잠시도 잊지 아니함.
  • : (1)과거에 응시하던 일. (2)말하는 사람의 감탄을 드러내는 말
  • : (1)어떤 이론이나 이미 얻은 지식을 구체적인 개개의 사례나 다른 분야의 일에 적용하여 이용함.
  • : (1)한글 자모 ‘ㅇ’의 이름. (2)‘영’의 방언 (3)중국 동한 때의 정치가(110~169). 환제 때 ‘사예교위’가 되어 횡포를 일삼던 환관들을 규탄하였다. 이후 환관들에 의해 ‘당고’를 당했다.
  • : (1)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집중하여 열심히 생각함. (2)적의 사격에 대응하여 마주 쏨. (3)사냥에 쓰는 매를 맡아 기르고 부리는 사람. (4)조선 시대에, 응방(鷹坊)에 속하여 매를 부려서 꿩을 잡는 일을 맡아보던 벼슬.
  • : (1)다른 사람의 기연(機緣)에 응하여 화현(化現)한 부처.
  • : (1)엉겨서 굳어진 풀이나 끈끈한 성질을 지닌 것. (2)고려 시대에, 예문 춘추관에 속한 정오품 벼슬. 정원은 2명이었다. (3)조선 시대에, 홍문관에 속하여 학문 연구와 교명(敎命) 제찬(制撰)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경연관의 일원이 되기도 하였는데, 홍문관 직제학 이하 교리 가운데서 겸하였다. (4)조선 시대에, 예문관에 속하여 왕명 제찬과 역사 편찬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정사품 벼슬. 성종 9년(1478)에 홍문관을 설치하면서 그 고유 업무를 잃었다.
  • : (1)부름이나 물음에 응하여 답함.
  • : (1)감응이 선명하게 드러남.
  • : (1)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함. (2)부름이나 물음 또는 요구 따위에 응하여 상대함.
  • : (1)흐르지 않고 괴어 있는 물. (2)바둑이나 장기 따위에서, 상대편이 놓는 수에 대응하는 수를 둠. 또는 그 수. (3)마땅히 잡아 가둘 사람. (4)상대편이 한 말이나 행동을 받아서 마주 응함. (5)수요나 요구에 응함. (6)선물 따위를 받음. (7)책임이나 의무를 짐.
  • : (1)서로 응하거나 어울림. (2)서로 기맥이 통함. (3)주관ㆍ객관의 모든 사물이 서로 응하여 융합하는 일. 경(境)은 심(心)과 서로 응하고, 행(行)은 이(理)와 서로 응하며, 과(果)는 모든 공덕(功德)과 서로 응하는 따위를 이른다.
  • : (1)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구제하기 위하여 여러 가지 모습으로 이 세상에 나타나는 일. (2)서로 응하여 대답함.
  • : (1)예전에, 병역이나 부역 같은 공역(公役)의 일에 응함을 이르던 말.
  • : (1)수릿과의 새. 몸의 길이는 60cm 정도로 말똥가리보다 조금 크며, 머리와 목은 흰색 바탕에 엷은 갈색의 세로무늬가 있고, 날개는 엷은 갈색, 깃의 안쪽과 배는 흰색이다. 몽골ㆍ중국 등지에서 번식하고, 한국ㆍ인도ㆍ미얀마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2)어떤 일이나 사태에 맞추어 태도나 행동을 취함. (3)어떤 두 대상이 주어진 어떤 관계에 의하여 서로 짝이 되는 일. (4)두 집합이 있을 때에 어떤 주어진 관계에 의하여서 두 집합의 원소끼리 짝이 되는 일. (5)합동하는 두 도형의 서로 포개어지는 부분. 또는 닮은꼴인 두 도형에서 확대, 축소에 의하여 포개어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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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61개) : 아, 악, 앆, 안, 않, 알, 앎, 앒, 앓, 암, 압, 앗, 았, 앙, 앛, 앜, 앝, 앞, 애, 액, 앤, 앰, 앱, 앳, 앵, 야, 약, 얀, 얄, 얍, 얏, 양, 얖, 얘, 얫, 어, 억, 언, 얼, 엄, 업, 엇, 었, 엉, 에, 엑, 엔, 엘, 엠, 엣, 엥, 여, 역, 연, 엳, 열, 엻, 염, 엽, 엿, 였, 영, 옆, 예, 옐, 옘, 옙, 옛, 옝, 오, 옥, 옦, 온, 옫, 올, 옭, 옰, 옳, 옴, 옵, 옷, 옹, 옻, 와, 왁, 완, 왇, 왈, 왑, 왓, 왕, 왜, 왝, 왠, 왬, 왯, 왱, 외, 왹, 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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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910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응을 포함하는 두 글자 단어는 163개 입니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